주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에 거주하는
투르크계 민족이다. 인류학적으로는
코카서스 인종과
몽골 인종의 혼혈적 특성을 보이며, 언어적으로는
투르크어족 오구즈어파에 속하는
투르크멘어를 사용한다. 역사적으로 유목 생활을 영위하며 강력한 부족적 유대감을 유지해 왔으며, 특히 '투르크멘 카펫'과 세계적인 명마 '
아할 테케'는 이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인구의 약 85% 이상을 차지하며, 인접국인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도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