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와 콜라반도 일대에 전통적으로 거주해 온 원주민 집단이다. 주된 거주 국가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로, 각국 국경을 넘어 분포한다. 전통적으로 순록 유목, 어로, 수렵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유지해 왔으며, 고유한 사미어와 의복, 음악 문화인 요이크로 잘 알려져 있다.
사미족의 기원은 선사시대 북유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랜 기간 혹독한 북극권 환경에 적응해 왔다. 중세 이후 북유럽 국가들의 확장 과정에서 동화 정책과 차별을 겪었고, 토지 이용과 언어 사용에 제약이 가해졌다. 20세기 후반부터는 원주민 권리 인식이 확산되며 각국에 사미 의회가 설치되었고, 문화와 언어를 보존하려는 움직임이 제도적으로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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