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를 주된 거주지로 하며
핀란드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북유럽의 민족이다. 인류학적으로는
우랄어족에 속하며, 인근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과는 언어 및 혈통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만 오랜 역사적 교류를 통해 문화적 동질성을 공유한다.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
시수'라고 불리는 끈기와 용기를 민족 정신의 근간으로 삼는다.
스웨덴과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를 딛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복지를 자랑하는 강소국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