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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618년경 서돌궐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 카스피해 연안에서 독자적인 칸국을 선포하며 역사 전면에 등장했다. 642년경부터 발흥한 이슬람 세력과 충돌하며 남진을 저지했고, 737년경에는 우마이야 왕조와의 전쟁 끝에 영토를 보전하며 동유럽의 이슬람화를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했다.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초 사이, 특정 종교에 편향되지 않기 위해 지배층이 유대교를 국교로 받아들이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10세기 들어 키예프 공국의 스뱌토슬라프 1세의 공격으로 수도 이틸이 함락되었고, 965년경 국가적 기반을 상실했다. 이후 1048년경 잔존 세력이 완전히 소멸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