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주요 사건[편집]
711년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며 유럽에 충격을 주었으나, 732년 카를 마르텔이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이들을 저지하며 프랑크 왕국의 기틀을 닦았다. 751년에는 동양의 당나라와 서양의 아바스 왕조가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탈라스 전투에서 격돌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제지술이 서방으로 전파되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다. 755년 안사의 난은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고, 787년에는 바이킹의 첫 잉글랜드 습격이 기록되어 북유럽의 이동 시대를 예고했다. 한반도에서는 751년 김대성에 의해 불국사와 석굴암 창건이 시작되는 등 불교 문화가 정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