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아시아어족에 속하는 언어 분파로, 주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사용되어 왔다. 자음 중심의 어휘 구조와 삼자음 어근 체계, 굴절이 발달한 동사 변화가 특징이다. 대표적인 언어로는 아랍어, 히브리어, 아람어, 암하라어 등이 있으며, 고대부터 종교·행정·문학 언어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기원전 수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와 레반트 지역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아카드어가 쐐기문자로 기록되어 고대 근동의 공용어 역할을 했고, 이후 아람어가 제국 전반에 확산되었다. 중세에는 이슬람의 확장과 함께 아랍어가 광범위하게 퍼졌으며, 근대에는 히브리어가 부활해 현대 국가의 공용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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