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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711년 7월 19일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이끄는 군대가 과달레테 전투에서 승리하며 이베리아 반도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756년 수립된 후우마이야 왕조 시기에 코르도바를 중심으로 찬란한 이슬람 문화를 꽃피웠다. 그러나 11세기 이후 내부 분열로 인해 여러 소왕국(타이파)으로 쪼개졌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독교 왕국들의 거센 압박을 받았다. 1212년 7월 16일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에서의 대패는 무어인 세력 위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결국 1492년 1월 2일 마지막 거점이었던 그라나다가 함락되면서 이베리아 반도 내 무어인의 정치적 지배는 완전히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