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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셈족†
북서셈족(서북셈족)
남서셈족 또는 아랍족
(아랍인)
※남셈족
에티오피아 셈족(암하라인 | 티그라이인 | 티그리냐인 | 티그레인 | 하라르인 | 구라게인 | 실트에인) | 고대 남아라비아인(사바인† | 마간(추정)***†) | 현대 남아라비아인(소코트라인 | 마흐라인)
사라진 민족
* 동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북서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고대 남아라비아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남셈어군(및 남셈계 민족)을 이룬다는 가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독립국
비아랍권
독립국
아랍권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해당 지리적 인종
언어 및 문화
언어
사상
신화
아랍 신화 | 유대 신화 | 메소포타미아 신화(아카드 신화 | 바빌로니아 신화(칼데아 신화) | 아시리아 신화) | 가나안 신화 (아람 신화 | 페니키아 신화 (카르타고 신화))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Moros(모로스)
Moors

중세 이슬람 지배기 동안 이베리아반도북아프리카에 거주했던 이슬람교도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인종적으로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인아랍인의 혼혈 체계가 중심이며, 넓게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현지 유럽인들까지 포괄한다. 이들은 711년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한 후 안달루스 문명을 건설하여 과학, 철학, 건축 등 다방면에서 중세 유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문화적 기틀을 닦은 주역이기도 하나, 기독교 세력의 레콩키스타(국토 회복 운동)로 인해 점차 세력을 잃었다.

2. 역사[편집]

711년 7월 19일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이끄는 군대가 과달레테 전투에서 승리하며 이베리아 반도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756년 수립된 후우마이야 왕조 시기에 코르도바를 중심으로 찬란한 이슬람 문화를 꽃피웠다. 그러나 11세기 이후 내부 분열로 인해 여러 소왕국(타이파)으로 쪼개졌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독교 왕국들의 거센 압박을 받았다. 1212년 7월 16일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에서의 대패는 무어인 세력 위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결국 1492년 1월 2일 마지막 거점이었던 그라나다가 함락되면서 이베리아 반도 내 무어인의 정치적 지배는 완전히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