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스라엘과 유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민족 및 종교 공동체를 일컫는다. 기원전 약 2천년경부터 히브리인으로 불리며 형성되었고, 이후 유대교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유지하였다. 역사적으로 바빌론 포로와 로마 제국의 정복 등으로 여러 차례 디아스포라를 겪으며 전 세계로 흩어졌다. 19세기 말에는 시온주의 운동이 등장하여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귀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20세기에는 홀로코스트를 겪어 약 600만 명이 희생되었다.
유대인은 종교적, 문화적, 민족적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유대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과 법률, 언어(히브리어, 이디시어) 등을 공유한다. 역사적으로 상업, 금융, 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디아스포라를 통해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게 되었다. 현대에는 이스라엘 국가 수립과 함께 정치적·문화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유대인 공동체는 여전히 역사적 경험과 종교적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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