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나치 독일이 주도하여 유대인을 비롯한 여러 집단을 조직적으로 박해·학살한 사건이다. 독일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와 반유대주의를 기반으로 국가 권력이 동원된 대량학살이라는 점에서 인류사에 큰 비극으로 기록된다. 주된 희생자는 유대인이었으며, 로마니·장애인·동성애자·정치범 등도 박해 대상이 되었다. 대략 600만 명의 유대인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홀로코스트의 전개 과정은 아돌프 히틀러 집권 이후 점진적으로 강화되었다. 초기에는 차별 법령과 사회적 배제에서 시작해, 전쟁 발발 후에는 게토 수용과 강제노동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절멸 수용소가 운영되며 가스실을 통한 체계적 학살이 이루어졌다. 1945년 나치 독일의 패전과 함께 수용소가 해방되었고,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을 통해 책임자 처벌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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