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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
2.1. 고대2.2. 중세2.3. 근세2.4. 근현대

1. 개요[편집]

흑해카스피해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유럽아시아의 경계로 자주 언급된다. 북쪽은 러시아북캅카스 지역이며, 남쪽은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으로 이루어진 남캅카스에 해당한다. 캅카스산맥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족과 언어가 분포한다.

2. 역사[편집]

2.1. 고대[편집]

고대부터 아르메니아인을 비롯한 인도유럽계 민족조지아인을 비롯한 여러 토착 민족들이 각축전을 벌이던 지역이었고, 육로를 통해 아나톨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등 중근동 문명권과, 흑해를 통해 고대 그리스와 교류가 있던 지역이었다.

기원전 6세기부터는 아케메네스 제국이 영향력을 행사했고, 기원전 4세기경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이후에는 헬레니즘 제국이 지배하면서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기원전 1세기부터는 로마 제국파르티아-사산조 페르시아로 이어지는 이란계 제국의 패권 경쟁이 이어졌는데, 이는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었다가 서로마가 멸망하고 동로마 제국만 남게 된 이후에도 장기간 지속되었다.

2.2. 중세[편집]

중세 시대에는 아랍 이슬람 제국이 진출하여 동로마 제국 및 토착 기독교 세력과 경쟁했고, 11세기에는 셀주크 튀르크가 진출하여 아제르바이잔의 튀르크화가 진행되었다.

2.3. 근세[편집]

15세기부터는 오스만 제국과 백양 왕조-사파비 왕조-아프샤르 왕조-잔드 왕조-카자르 왕조 순으로 이어지는 이란 왕조들의 패권 경쟁이 벌어졌고, 그러한 각축전 속에서 조지아를 비롯한 일부 토착 세력이 독립을 유지했다.

2.4. 근현대[편집]

18세기부터 러시아 제국이 남진하면서 오스만과 이란의 양강 구도였던 캅카스 패권 경쟁은 삼파전으로 재편되었고, 곧 러시아가 북캅카스를 석권하고, 조지아와 카자르조 이란 치하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까지 병합하면서 19세기에 이르러 캅카스 전역이 러시아령이 되었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남캅카스 3국이 일시적으로 독립하기도 했으나, 오래 가지 못하고 소련 구성국 체제로 편입되었다.

소련 해체 이후 민족 문제와 영토 분쟁이 지속되며 복잡한 정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