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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흑해카스피해 사이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맥으로, 전통적으로 유럽아시아의 경계로 여겨져 왔다. 산맥은 대캅카스산맥과 소캅카스산맥으로 나뉘며, 최고봉은 엘브루스산으로 해발 5,642m에 이른다. 이 지역은 험준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로 인해 생태적·지리적 다양성이 매우 크며, 여러 민족과 언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고대부터 자연적 방벽으로 기능하며 여러 문명과 세력의 경계선 역할을 해왔다. 고대 그리스로마 제국은 이 지역을 북방 유목민의 통로로 인식했으며, 이후 비잔티움 제국사산 왕조가 영향력을 다투었다. 중세에는 아랍 제국몽골 제국의 침입로가 되었고, 근대에 들어 러시아 제국이 남하 정책을 통해 캅카스를 편입하면서 장기간의 분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