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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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한성여객종점) | 종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상암DMC홍보관.YTN) | ||
종점 행 | 첫차 | 04:00 | 기점 행 | 첫차 | 05:18 |
막차 | 22:45 | 막차 | 00:03 | ||
평일배차 | 8~12분 | 주말배차 | 토요일 8~12분 / 공휴일 10~12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26대[1] | |||
노선 | 한성여객종점 - 하계역 - 인덕대학교 - 장위래미안아파트 - 장위동고개 - 창문여고 -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 - 삼선교.한성대학교 - 창경궁.서울대학교병원 - 안국역.인사동 - 조계사.종로경찰서 - 을지로입구.시청입구 - 서소문 - 충정로역 - 아현역 - 이대역 - (→ 신촌아트레온 → 연세로 →/← 신촌기차역 ← 세브란스병원 ←) - 연세대학교 - 연희104고지앞.구성산회관 - 중동초등학교 - 성산2동주민센터 - 성산아파트 - 상암초등학교 → 월드컵파크2단지·에스플렉스센터 → 월드컵파크3단지.난지천공원 → 월드컵파크4단지후문.JTBC → 상암DMC홍보관.YTN → 상암초등학교 → 이후 역순 | ||||
3. 역사[편집]
- 구 34-1번 도시형버스(하계역 - 이대입구) 노선이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기점을 한성여객 차고지로 변경, 장위동 경유구간을 월계로 직통으로, '창경궁 - 신촌' 구간을 율곡로, 서소문 경유로 변경하고, 개편전 12-3번(현 472번)의 구간을 대체하기 위해 '이대입구 - 상암동' 구간을 연장했다. 번호 또한 172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4년 7월 31일 월계로 직통에서 장곡초교, 장위동고개 경유로 바뀌었다.[2]
- 2005년 10월 20일 월드컵파크2~3단지 회차 후 DMC홍보관까지 가는 걸로 연장되었다.
- 2009년 1월 1일부로 유상감차 정책에 따라서 예비차 2대가 감차되었다.
- 2018년 11월 16일부터 막차시각이 22:45로 기존보다 15분 앞당겨지고, 1일 운행횟수가 조정되어 평일과 토요일의 운행횟수는 각각 5회씩, 그리고 공휴일의 운행횟수는 4회 감회되었다. 이와 동시에 전반적인 배차간격 조정도 단행되어 평일 배차간격은 2분 가량 증가한 반면, 토요일의 경우 최대 배차간격이 1분 감소되고 공휴일의 경우 최소/최대 배차간격이 모두 좁혀졌다(공휴일 최대 배차간격은 15분에서 12분으로 3분 감소).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첫차부터 새벽시간대는 지선버스들의 차고지 주차로 인해 세이브존 주차장에서 출발하고, 그 외 시간대는 본 차고지 건물 옆측 전용 승차위치에서 출발한다.
- 143번과 함께 을지로입구역.광교 정류장에는 서지 않는다.
- 매주 일요일 9시부터 22시까지 연세로 차없는 거리로 인해 상암동 방향 운행 시 신촌기차역 → 세브란스병원으로 우회 운행한다.
4.1.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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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3년 | 17,015명 | - |
2014년 | 16,070명 | ▽ 945 |
2015년 | 16,058명 | ▽ 12 |
2016년 | 15,466명 | ▽ 592 |
2017년 | 15,071명 | ▽ 395 |
2018년 | 14,182명 | ▽ 889 |
2019년 | 14,031명 | ▽ 151 |
2020년 | 10,842명 | ▽ 3,189 |
2021년 | 10,772명 | ▽ 70 |
2022년 | 11,967명 | △ 1,195 |
2023년 | 12,333명 | △ 366 |
2024년 | 12,904명 | △ 571 |
※ 하차 인원 미포함 | ||
- 장위동 재개발 영향으로 인하여 수요가 감소했다.
4.3. 사건 사고[편집]
- 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다. 그런데 한성여객에서 서울시에 보고를 하지 않고 쉬쉬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파문이 일고 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수도권 전철 5호선: 충정로역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6. 둘러보기[편집]
[1] 토요일 24대 / 공휴일 22대 운행[2] 장위동 지역의 교통불편 문제 때문. 기존 32, 34, 34-1, 35번은 서울 도심까지 가던 노선이었으나 개편을 맞아 각각 청계7가, 동대문운동장, 미아사거리로 단축되고 34-1은 월계로 직통으로 변경된 해당노선 172번으로 장위동은 도심접근성이 나빠지고 길음역 돈암동으로 연계되는 노선이 당시에는 1016 하나 였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72번을 장위동으로 보냈는데 장위동구간은 개편전으로 되돌린 셈이다.[3] 감차분은 N51번으로 이동되었다.[4] 감차분은 1144번 증차분으로 이동하였다.[5] 충정로역은 정류장 위치가 다르다. 이 노선은 중림동과 서소문으로 들어가므로 2호선 쪽, 171번은 5호선 쪽 경유[6] 개편 직후에는 월계로 직통으로 운행하였다. 장위동 주민은 지선버스를 이용해서 환승하라는 뜻이였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해서 2004년 7월 31일부로 장위동길을 경유하게 되었다. 장위동 일대의 2차선 도로를 ㄱ자로 가는지라 거의 마을버스 수준이다. 그래도 다행히 100번과 시간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은 아니다. 10분에서 길게는 15분 정도. 평상시 시간대엔 10분 안짝으로 차이난다. 그러니 앉아서 귀가하고 싶다면 이 노선도 괜찮다.[7] 하계역에서 하계동 차고지로 (바로) 들어가지 않는 노선들이 이용한다.[8] 가방안에는 일본여권과 일본현금 그리고 비행기표가 있었고 당시 출국을 앞둔 상황이었다고 한다.[9] 조계사 하차[A] 10.1 10.2 서소문 하차[12] 상암동 방향 이동 시에만 경유[13] 월드컵경기장북측 하차[B] 14.1 14.2 14.3 월드컵경기장북측 하차[16] 하계동 방향 이동 시에만 경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