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거주하거나 프랑스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라틴족 문화와 갈리아 전통, 로마 제국 및 프랑크족의 유산이 결합된 정체성을 지닌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며, 시민적 국민 개념을 중시하는 공화주의 전통 속에서 혈통보다는 법과 가치에 기반한 국민 의식이 강조된다. 역사적으로 유럽 문화와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친 집단이다.
중세에는 프랑크 왕국과 카페 왕조를 거치며 왕권과 귀족 사회가 형성되었고, 1789년 프랑스 혁명을 통해 신분제 폐지와 시민권 개념이 확립되었다. 이후 나폴레옹 시대와 공화정의 반복 속에서 국민 통합이 강화되었다. 프랑스인은 미식, 예술, 철학을 중시하며 계몽주의 전통과 세속주의인 라이시테가 사회 전반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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