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제2대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차남으로 태어나서
사두정치 시대 말기에 형 크리스푸스와 함께
부제(카이사르)로 책봉되었고, 크리스푸스가 부황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처형된 이후에는 실질적인 장남이 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 사후에는 동생인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스 1세와 공동으로
황제(아우구스투스)로 즉위하여 제국을 삼분할했으나, 막내 콘스탄스 1세와
내전을 벌이다 전사하며 허무하게 생을 마감했고 기록말살형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