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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 대왕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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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 제국 제2대 국왕
크누트 대왕
Cnut the Great
파일:크누트 대왕 1031.jpg
1031년 그림에 나오는 모습. 원본
본명
크누트
Cnut[1], 혹은 Canute
출생
사망
1035년 11월 12일 (향년 45세)
잉글랜드 도싯 샤프츠베리
재위 기간
잉글랜드 국왕
1016년 ~ 1035년 (약 20년)
덴마크 국왕
1018년 ~ 1035년 (약 17년)
노르웨이 국왕
1028년 ~ 1035년 (약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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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배우자
노샘프턴의 엘프기푸(Ælfgifu)
노르망디의 엠마 (1017년 결혼)
자녀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크누트 대왕 또는 크누드 대왕[2]덴마크, 잉글랜드, 노르웨이를 모두 통치하며 북해 제국을 건설한 바이킹 군주로, 덴마크에서는 크누드 2세,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에서는 크누트 1세였다.

스베인 1세의 아들로 태어나 무력으로 잉글랜드를 정복했으나, 통치 방식에 있어서는 원주민인 앵글로색슨족과 바이킹 이주민 간의 융합을 꾀한 명군으로 평가받는다. 기독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교황청과의 관계를 공고히 했으며, 북유럽의 혼란스러웠던 세력을 하나로 결집해 중세 유럽의 정세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2. 생애[편집]

995년경 덴마크 왕 스베인 1세의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부왕의 잉글랜드 원정에 동행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014년 부왕 사후 잠시 퇴각했으나, 1015년 대함대를 이끌고 다시 상륙하여 1016년 10월 18일 애싱던 전투에서 승리하며 잉글랜드 왕위에 올랐다. 1018년 형 하랄 2세가 사망하자 덴마크 왕위를 계승했고, 1028년에는 노르웨이까지 정복하며 북해를 둘러싼 거대 제국을 완성했다. 재위 기간 중 로마를 방문하여 황제 및 교황과 교류하는 등 외교적 위상을 높였으나, 1035년 11월 12일 40세의 나이로 섀프츠버리에서 급사했다. 사후 그의 제국은 후계자들의 분쟁 속에 빠르게 해체되었다.
[1] 덴마크어로는 Knud, 노르웨이어 / 스웨덴어로는 Knut[2] 고대 노르드어와 영어, 노르웨이어 발음은 크누지만, 덴마크어 발음은 크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