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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헨리 1세(Henry I, 1068년 ~ 1135년 12월 1일)

잉글랜드 국왕이자 노르망디 공작이다. 윌리엄 1세의 넷째 아들로, 형 윌리엄 2세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자 전격적으로 왕위에 올랐다. 학구적인 면모 덕분에 '보클레르(Beauclerc, 석학)'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중앙 집권적 행정 기구와 사법 체계를 정비하여 잉글랜드 국정의 기초를 닦았다. 비록 서자가 많기로 유명했으나 정작 적법한 후계자인 아들을 사고로 잃으면서, 그의 사후 잉글랜드는 딸 마틸다와 조카 스티븐 사이의 장기간 내전인 '무정부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2. 생애[편집]

1068년 잉글랜드 셀비에서 태어났다. 막내아들이라는 위치 때문에 왕위 계승권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1100년 8월 2일윌리엄 2세가 사냥 중 화살에 맞아 사망하자, 즉시 국고를 장악하고 8월 5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치렀다. 이후 1106년 틴슈브레 전투에서 큰형 로베르를 격파하고 노르망디까지 장악하며 부왕의 영토를 재통일했다. 1120년 11월 25일 화이트 쉽 침몰 사고로 외아들 윌리엄 애델린을 잃은 뒤 후계 문제에 고심했으나, 1135년 12월 1일 칠성장어 요리를 과식한 후 급사하며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