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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에드워드 1세(Edward I, 1239년 6월 17일 ~ 1307년 7월 7일)

플랜태저넷 왕조 출신의 잉글랜드 국왕이다. 큰 키 덕분에 '롱섕크(Longshanks)'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혼란스러웠던 부왕 헨리 3세 시기의 국정을 바로잡고 국왕의 권위를 강화했으며, 영국의 의회 제도와 법률 체계를 정비하여 '영국의 유스티니아누스'라 칭송받기도 한다. 대외적으로는 웨일스를 완전히 정복하고 스코틀랜드 원정을 주도하는 등 강력한 팽창 정책을 펼쳐 오늘날 영국의 영토적 기반을 닦은 강력한 군주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239년 6월 17일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태어났다. 1264년 제2차 남작 전쟁 당시 포로가 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탈출 후 이셤 전투에서 승리하며 왕권을 수호했다. 1270년에는 제8차 십자군에 참여하여 용맹을 떨쳤고, 귀국 중이던 1272년 부왕의 서거 소식을 듣고 즉위했다. 재위 기간 중인 1284년 러들런 법령을 통해 웨일스를 병합했고, 1290년대부터는 스코틀랜드의 왕위 계승 문제에 개입하며 끊임없는 전쟁을 치렀다. 1295년 '모범 의회'를 소집하여 의회 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그는, 1307년 7월 7일 스코틀랜드 원정 도중 부르그바이샌즈에서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