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에드워드 6세(Edward VI, 1537년 10월 12일 ~ 1553년 7월 6일)
잉글랜드 왕국 튜더 왕조의 제3대 국왕이자, 헨리 8세의 유일한 적통 아들이다. 어머니는 헨리 8세의 세 번째 왕비인 제인 시모어로, 에드워드를 낳은 직후 산욕열로 사망했다. 9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재위 기간 내내 섭정 정치의 영향을 받았으나, 명석한 두뇌와 강단 있는 성품을 지닌 군주였다. 비록 15세의 나이로 요절했으나, 짧은 재위 기간 동안 영국 국교회의 교리를 확립하고 개신교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잉글랜드 왕국 튜더 왕조의 제3대 국왕이자, 헨리 8세의 유일한 적통 아들이다. 어머니는 헨리 8세의 세 번째 왕비인 제인 시모어로, 에드워드를 낳은 직후 산욕열로 사망했다. 9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재위 기간 내내 섭정 정치의 영향을 받았으나, 명석한 두뇌와 강단 있는 성품을 지닌 군주였다. 비록 15세의 나이로 요절했으나, 짧은 재위 기간 동안 영국 국교회의 교리를 확립하고 개신교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 생애[편집]
1537년 10월 12일 햄프턴 코트 궁전에서 태어났으며, 1547년 1월 28일 부왕 헨리 8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기에는 외삼촌인 서머싯 공작 에드워드 시무어가 섭정으로 국정을 주도했으나, 이후 노섬벌랜드 공작 존 더들리가 권력을 장악했다. 에드워드 6세는 재위 기간 중 '공동 기도서'를 반포하여 종교 개혁을 가속화했다. 그러나 1553년 초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가톨릭 신자인 이복 누나 메리 1세가 즉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인 그레이를 후계자로 지목하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 결국 1553년 7월 6일 그리니치 궁전에서 결핵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인해 1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