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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338년 장 2세의 아들로 태어나 프랑스 역사상 최초로 '도팽(Dauphin)' 칭호를 사용한 왕세자가 되었다. 부왕이 푸아티에 전투에서 포로로 잡혀간 혼란기 속에서 섭정으로서 '에티엔 마르셀의 반란'과 민중 봉기인 '자크리의 난'을 수습하며 정치적 역량을 쌓았다. 1364년 즉위 후, 명장 베르트랑 뒤 게클랭을 등용하여 잉글랜드군을 압박했고, 치밀한 지구전 전략을 통해 실지(失地)를 회복했다. 또한 왕실 도서관(현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전신)을 설립하는 등 학문과 예술을 장려했다. 1380년 4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그의 치세는 백년전쟁 중 프랑스가 누린 짧지만 찬란한 황금기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