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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루이 12세(Louis XII, 1462년 6월 27일 ~ 1515년 1월 1일)

프랑스 발루아-오를레앙 왕조의 유일한 국왕이다. 전임자인 샤를 8세가 후사 없이 사망하자 왕위를 계승했다. 통치 기간 중 세금을 대폭 감면하고 사법 제도를 개혁하여 백성들로부터 '백성의 아버지(Le Père du Peuple)'라는 칭송을 받았던 성군이다. 대외적으로는 이탈리아 전쟁을 통해 영토 확장을 꾀했으나 군사적으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 생애[편집]

오를레앙 공작 샤를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시절에는 왕권에 도전하는 반란(광기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즉위 후에는 관대한 통치를 펼쳤다. 그는 왕권의 정통성을 강화하고 브르타뉴를 프랑스에 완전히 귀속시키기 위해 전임 왕의 미망인인 안 드 브르타뉴와 혼인했다.
재임 기간 내내 밀라노 공국과 나폴리 왕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이탈리아 원정을 이어갔으나, 강력한 적대 세력에 부딪혀 결국 실패로 끝났다. 아들을 얻지 못한 채 1515년 1월 1일에 사망하였으며, 왕위는 친척이자 사위인 프랑수아 1세에게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