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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루이 14세(Louis XIV, 1638년 9월 5일 ~ 1715년 9월 1일)

프랑스의 국왕으로, 1643년 즉위하여 72년간 재위한 유럽 최장기 재위 군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부르봉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절대왕정의 상징적 존재였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듯 왕권신수설을 바탕으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한 궁정 문화와 예술의 후원으로 프랑스를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2. 생애[편집]

루이 13세안 도트리슈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유년기에는 마자랭 추기경이 섭정으로 국정을 운영하였다. 이 시기 귀족 반란인 프롱드의 난을 겪으며 왕권 강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성년 후 친정을 시작한 그는 재정·군사·행정을 국왕 중심으로 재편하고, 콜베르의 중상주의 정책을 통해 국력을 신장시켰다. 대외적으로는 여러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나 말년에는 전쟁과 재정 악화로 국력이 소모되었다. 1715년 사망 후 증손자인 루이 15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