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년
루이 13세의 사냥용 별장으로 처음 건립되었으며, 1661년
루이 14세의 통치 아래 본격적으로 궁전과 정원이 확장되었다. 1682년부터 프랑스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며
프랑스 혁명 이전까지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18세기에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거주하며 다양한 정치적 사건과 외교 활동이 이루어졌고, 혁명 이후 왕실이 떠난 뒤에는 박물관과 관광지로 전환되었다. 오늘날에는
프랑스 역사와
예술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로 전 세계 관광객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