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고전(하스스톤)1. 개요[편집]
야생의 선물 Gift of the Wild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8 | ||
효과 | 내 하수인들에게 +2/+2와 도발을 부여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온 누리에 발바닥을! (The gift that keeps on living.)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하뮬 룬토템: 힘을 내게나, 친구들이여! (Be strong, my friends!)
2. 평가[편집]
야생의 선물은 필드에 전개된 다수의 하수인을 한 번에 강력한 도발 벽으로 만들거나, 결정적인 공격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궁극의 광역 강화 주문이다. 이 카드의 핵심 가치는 필드를 장악한 상황을 승리로 굳히는 강력한 뒷심에 있다.
이 카드의 주된 강점은 필드를 장악했을 때의 압도적인 파괴력이다. 다수의 토큰 하수인이 필드에 깔려 있을 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는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도발의 벽을 뚫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하수인의 공격력을 +2씩 올려주기 때문에, 토큰 드루이드 덱의 마무리 일격으로도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다.
하지만 이 카드는 8마나라는 엄청나게 높은 비용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못했다.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카드인데, 8마나를 사용할 수 있는 후반까지 다수의 하수인을 필드에 유지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설령 필드를 장악했더라도, 8마나를 소모하여 필드를 강화하기보다는 3마나 야생의 포효 두 장과 다른 카드를 연계하여 게임을 끝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세나리우스와 비교해도 5/8 하수인이 없다는 점 때문에 비용 대비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카드의 주된 강점은 필드를 장악했을 때의 압도적인 파괴력이다. 다수의 토큰 하수인이 필드에 깔려 있을 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는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도발의 벽을 뚫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하수인의 공격력을 +2씩 올려주기 때문에, 토큰 드루이드 덱의 마무리 일격으로도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다.
하지만 이 카드는 8마나라는 엄청나게 높은 비용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못했다.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카드인데, 8마나를 사용할 수 있는 후반까지 다수의 하수인을 필드에 유지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설령 필드를 장악했더라도, 8마나를 소모하여 필드를 강화하기보다는 3마나 야생의 포효 두 장과 다른 카드를 연계하여 게임을 끝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세나리우스와 비교해도 5/8 하수인이 없다는 점 때문에 비용 대비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3. 역사[편집]
- 용의 해
4. 기타[편집]
- "The gift that keeps on living"이라는 영문 플레이버 텍스트는 "계속해서 주기만 하는 선물(The gift that keeps on giving)"이라는 유명한 관용구를 재치있게 비튼 것이다. giving(주는 것)을 living(살아있는 것)으로 바꾸어, 드루이드의 핵심 테마인 생명과 자연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는 강화 효과를 받은 하수인들이 더 오래 살아남아 필드에 영향을 주는 카드의 효과와도 잘 어울리는, 위트 있는 말장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