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위치한 광범위한 지역으로, 일반적으로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한 러시아 아시아 지역을 가리킨다. 동쪽으로는 태평양, 북쪽으로는 북극해에 접하며, 남쪽으로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와 맞닿아 있다. 한랭한 기후와 광대한 타이가·툰드라 지대가 특징이며, 인구 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전략적 위치로 인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유목민과 수렵채집 집단이 거주해 왔으며, 투르크계 민족과 퉁구스계 민족의 이동이 반복되었다. 중세에는 몽골 제국의 확장으로 광범위한 통합이 이루어졌고, 이후 지역은 여러 칸국으로 분화되었다. 16세기 이후 러시아 차르국이 동진 정책을 추진하며 시베리아 정복이 진행되었고, 이는 북아시아가 러시아 국가 체제에 편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근대에는 제정 러시아와 소련 시기를 거치며 개발과 이주가 본격화되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