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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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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분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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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은 오스크-옴브리아계 기층 집단[2] 남티롤, 이스트리아 등은 수복하지 못했다.[3] 사르데냐는 점령하지 못했다.
1. 개요2. 역사3. 정치
3.1. 국왕

1. 개요[편집]

나폴리 왕국(Regno di Napoli, 1282년 ~ 1816년)

이탈리아 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왕국으로, 나폴리를 수도로 삼아 번영했던 국가이다. 시칠리아 만종 사건 이후 시칠리아 왕국에서 분리되어 성립되었으며, 앙주-카페(앙주-시칠리아) 가문과 바르셀로나 가문 등 여러 왕가의 통치를 거치며 지중해의 문화적·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 시기를 지나 양시칠리아 왕국으로 통합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역사[편집]

1282년 시칠리아 섬이 아라곤 왕국에 넘어가자, 프랑스 카페 왕조 계열의 앙주-시칠리아 가문[1] 본토인 남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왕국을 유지하며 시작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예술과 학문의 중심지로 이름을 떨쳤으나,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의 이탈리아 전쟁을 겪으며 스페인 압스부르고 왕가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이후 보르본 가문의 통치 하에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으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침공으로 조제프 보나파르트와 조아생 뮈라가 통치하는 위성 국가가 되는 격동의 시기를 겪었다. 1815년 빈 체제 이후 시칠리아 왕국과 다시 합쳐져 양시칠리아 왕국이 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1861년 이탈리아 통일 과정에서 이탈리아 왕국에 흡수되었다.

3. 정치[편집]

3.1. 국왕[편집]

[1] 앙주 제국으로 유명한 앙주-샤토됭 가문과는 둘다 앙주 백작위를 보유했다는 점 외에는 별다른 접점 없는 별개의 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