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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를로스 2세(Carlos II, 1661년 11월 6일 ~ 1700년 11월 1일)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압스부르고 왕조)의 마지막 국왕이다. 별명은 '마법에 걸린 왕(El Hechizado)'으로, 이는 그가 겪은 수많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마법 때문이라는 당대의 믿음에서 기인했다. 대대로 이어진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평생 병약한 삶을 살았으며, 그가 후사 없이 사망함으로써 스페인 합스부르크가는 단절되었고 이후 유럽 전체를 뒤흔든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압스부르고 왕조)의 마지막 국왕이다. 별명은 '마법에 걸린 왕(El Hechizado)'으로, 이는 그가 겪은 수많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마법 때문이라는 당대의 믿음에서 기인했다. 대대로 이어진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평생 병약한 삶을 살았으며, 그가 후사 없이 사망함으로써 스페인 합스부르크가는 단절되었고 이후 유럽 전체를 뒤흔든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