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야 왕국의 여왕으로, 페르난도 2세와의 결혼을 통해 스페인 통합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그녀는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 중앙집권 체제를 강화했으며, 종교 정책과 해외 팽창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콜럼버스의 항해를 지원하여 신대륙 발견의 계기를 마련한 군주로 평가받는다.
카스티야의 왕족으로 태어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성장했다. 1469년 아라곤 왕국의 페란도 2세와 혼인한 뒤, 1474년 카스티야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즉위 이후 귀족 세력을 억제하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종교 통합을 명분으로 레콩키스타를 완수하였다. 말년에는 왕국 통합과 행정 개혁에 힘썼고, 1504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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