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역대 국왕[편집]
2.1. 트라스타마라 왕조[편집]
2.2. 압스부르고 왕조[편집]
2.3. 보르본 왕조[편집]
- 펠리페 6세
- 루이스 1세[7]
- 복위: 펠리페 6세
- 페르난도 6세
- 카를로스 3세
- 카를로스 4세
- 페르난도 7세
2.4. 보나파르테 왕조[편집]
- 호세 1세[8]
2.5. 보르본 왕조[편집]
- 복위: 페르난도 7세
- 이사벨 2세
2.6. 사보야 왕조[편집]
- 아마데오 1세[9]
2.7. 스페인 제1공화국[편집]
왕정이 폐지되고 스페인 공화국이 처음 선포되었던 시기.
2.8. 스페인 왕정복고(보르본 왕조)[편집]
- 알폰소 12세
- 알폰소 13세
2.9. 스페인 제2공화국[편집]
또다시 왕정이 폐지되고 스페인 공화국이 선포되었던 시기.
2.10. 스페인국(프랑코 정권)[편집]
스페인 제2공화국을 전복시킨 총통(카우디요)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1949년부터 왕정복고를 약속했으나, 본인이 살아있을 때는 왕을 옹립하지 않고 왕 없는 왕국의 섭정으로셔 통치했다.
2.11. 보르본 왕조[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방계.[2] 카스티야 여왕.[3] 아라곤 국왕 페란도 2세이자 카스티야 국왕 페르난도 5세.[4] 이사벨1세와 페란도 2세의 딸.[5] 후아나의 남편이자 공동왕.[6]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7] 포르투갈 국왕 루이스 1세와는 동명이인이다.[8]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9]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차남.[10] 알폰소 13세의 아들이자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 프랑코가 그를 건너뛰고 후안 카를로스를 후계자로 지명하는 바람에 생전에 즉위하지 못했으나, 사망 이후 후안 3세라는 왕호를 받게 되었다.[11] 현직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