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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물3. 명단
3.1. 오도아케르 왕국3.2. 동고트 왕국3.3. 랑고바르드 왕국3.4. 프랑크 왕국3.5. 중프랑크 왕국3.6. 이탈리아 왕국(신성 로마 제국)
3.6.1. 독립 왕국 시대
3.6.1.1. 카롤루스 왕조3.6.1.2. 운로크 왕조3.6.1.3. 귀도 왕조3.6.1.4. 카롤루스 왕조3.6.1.5. 보소네 왕조(보송 왕조)3.6.1.6. 고 구엘피 왕조(고 벨프 왕조)3.6.1.7. 보소네 왕조(보송 왕조)3.6.1.8. 운로크 왕조
3.6.2. 구성국 시대
3.6.2.1. 오토 왕조3.6.2.2. 잘리어 왕조3.6.2.3. 호엔슈타우펜 왕조3.6.2.4. 룩셈부르크 왕조3.6.2.5. 합스부르크 왕조
3.7. 이탈리아 왕국(나폴레옹)
3.7.1. 왕위 요구자(멸망 이후)
3.8. 이탈리아 왕국(사보이아 왕조)
3.8.1. 왕위 요구자(멸망 이후)

1. 개요[편집]

  • 라틴어: Rex Italiae
  • 이탈리아어: Re d'Italia
  • 영어: King of Italy

이탈리아 국왕은 이탈리아의 군주 칭호로 476년 서로마 멸망 이후 게르만족 출신 군벌 오도아케르가 사용하기 시작하여 여러 이탈리아계 국가에서 사용되었고, 1946년 이탈리아 국민투표를 통해 이탈리아 공화국이 수립되며 최종적으로 폐지되었다.

2. 상징물[편집]

  • 랑고바르드의 철관(롬바르디아 철관)[1]

3. 명단[편집]

3.1. 오도아케르 왕국[편집]

3.2. 동고트 왕국[편집]

  • 테오도리쿠스
  • 아말라순타
  • 테오다하두스
  • 비티게스
  • 토틸라
  • 테이아

동고트 왕국의 군주들은 종족적 의미에서 '동고트인의 왕' 칭호와 이탈리아의 지배자임을 강조하는 '이탈리아의 왕' 칭호를 겸임했다.

3.3. 랑고바르드 왕국[편집]

  • 알보인
  • 리우트프란트
  • 데시데리우스

랑고바르드 왕국의 군주들은 종족적 의미에서 '랑고바르드인의 왕' 칭호와 이탈리아의 지배자임을 강조하는 '전이탈리아의 왕' 칭호를 겸임했다.

3.4. 프랑크 왕국[편집]

  • 카를로 대제(카롤루스 대제)
  • 피피노 카를로마노(피피누스 카를로마누스)[2]
  • 베르나르도(베르나르두스)[3]
  • 루도비코 1세(루도비쿠스 1세)[4]

프랑크 왕국 출신의 이탈리아 국왕들은 자신들이 멸망시킨 랑고바르드 왕국의 통치자, 즉 '랑고바르드인의 왕' 칭호 역시 겸임했다.

3.5. 중프랑크 왕국[편집]

  • 로타리오 1세(로타리우스 1세)[5]

3.6. 이탈리아 왕국(신성 로마 제국)[편집]

3.6.1. 독립 왕국 시대[편집]

3.6.1.1. 카롤루스 왕조[편집]
  • 루도비코 2세(루도비쿠스 2세)
  • 카를로 2세(카롤루스 2세)[6]
  • 카를로마노(카를로마누스)[7]
  • 카를로 3세(카롤루스 3세)[8]
3.6.1.2. 운로크 왕조[편집]
  • 베렝가리오 1세[9]
3.6.1.3. 귀도 왕조[편집]
3.6.1.4. 카롤루스 왕조[편집]
3.6.1.5. 보소네 왕조(보송 왕조)[편집]
  • 루도비코 3세[13]
3.6.1.6. 고 구엘피 왕조(고 벨프 왕조)[14][편집]
3.6.1.7. 보소네 왕조(보송 왕조)[편집]
  • 우고 디 프로벤차[16]
  • 로타리오 2세(로타리우스 2세)
3.6.1.8. 운로크 왕조[편집]
  • 베렝가리오 2세

3.6.2. 구성국 시대[편집]

3.6.2.1. 오토 왕조[편집]
3.6.2.2. 잘리어 왕조[편집]
3.6.2.3. 호엔슈타우펜 왕조[편집]
3.6.2.4. 룩셈부르크 왕조[편집]
3.6.2.5. 합스부르크 왕조[편집]
  • 카를 5세

카를 5세 이후로는 더이상 이탈리아 국왕 대관식을 치른 신성 로마 황제가 등장하지 않아서, 이탈리아 국왕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작위가 되었다.

3.7. 이탈리아 왕국(나폴레옹)[편집]

3.7.1. 왕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3.8. 이탈리아 왕국(사보이아 왕조)[편집]

  • 초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1861 ~ 1878)
  • 2대: 움베르토 1세 (1878 ~ 1900)
  • 3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1900 ~ 1946)
  • 4대: 움베르토 2세 (1946)

3.8.1. 왕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 움베르토 2세 (1946 ~1983)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4세(비토리오 에마누엘레 왕세자)[28]: 1983 ~ 2024
    •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29] (2024~현직)
  • 사보이아-아오스타 왕조[30]
    • 아메데오 디 사보이아-아오스타[31] (1983 ~ 2021)
    • 아이모네 디 사보이아-아오스타[32] (2021 ~ 현직)
[1] 랑고바르드 왕국 시기부터 이탈리아의 왕관으로 사용되었다.[2] 카롤루스 대제의 차남이자 공동 이탈리아 국왕.[3] 피피누스의 아들로 프랑크 본토의 왕위를 계승한 루도비쿠스 1세에 맞서 이탈리아 국왕으로 즉위했다.[4] 카롤루스 대제의 6남으로 황제 및 프랑크인의 왕 칭호를 승계한 후, 조카 베르나르두스를 정벌하고 이탈리아 국왕이 되었다.[5] 중프랑크인의 왕이자 랑고바르드인의 왕, 이탈리아 국왕.[6] 서프랑크인의 왕 샤를 2세이자 신성 로마 황제 카를 2세[7] 동프랑크인의 왕 카를만[8] 신성 로마 황제 겸 동프랑크인의 왕 카를 3세. 일시적으로 서프랑크 왕위를 계승하기도 했지만 후대에는 정통성 있는 서프랑크인의 왕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서프랑크의 샤를 3세는 그가 아닌 로베르 왕조 출신의 샤를 3세다.[9] 신성 로마 황제 베렝가르.[10] 신성 로마 황제도 겸임했고, 스폴레토 공작으로서는 귀도 3세라 불린다.[11] 신성 로마 황제 람베르트.[12] 동프랑크인의 왕 아르눌프 폰 케른텐.[13] 신성 로마 황제로서는 루트비히 3세, 하부르군트인의 왕이자 프로방스 국왕 루이 3세.[14] 신성 로마 황제를 배출한 벨프 왕조와는 다른 가문이다.[15] 상부르군트인의 왕 루돌프 2세.[16] 하부르군트인의 왕이자 프로방스 국왕 위그 다를(Hugues d'Arles) 또는 위그 드 프로방스(Hugues den Provence).[17] 프랑스인의 황제 나폴레옹 1세.[18] 1815년 워털루 전투 이후, 아들 나폴레옹 2세에게 프랑스 제위와 명목상의 이탈리아 왕위를 넘겼다.[19] 나폴레옹 1세의 외동아들이자 명목상의 나폴레옹 2세.[20] 나폴레옹 1세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21] 나폴레옹 1세의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22] 루이 보나파르트의 아들, 황제 나폴레옹 3세.[23] 나폴레옹 3세의 외동아들이자 명목상의 나폴레옹 4세.[24] 나폴레옹 1세의 막냇동생 제롬 보나파르트의 아들이자 명목상의 나폴레옹 5세.[25] 나폴레옹 5세의 아들이자 명목상의 나폴레옹 6세.[26] 나폴레옹 6세의 아들 샤를 나폴레옹, 자칭 나폴레옹 7세.[27] 나폴레옹 6세의 손자이자 샤를 나폴레옹의 아들 장 크리스토프 나폴레옹. 조부의 유언에 따라 부친을 제치고 명목상의 나폴레옹 7세로 추대되었다. 콩가루 집안[28] 움베르토 2세의 아들 나폴리 공작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29]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의 아들 피에몬테 공작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사보이아 공국의 군주였던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와는 동명이인이다.[30] 움베르토 1세의 동생이자 스페인 국왕 아마데오 1세로 재위하기도 했던 초대 아오스타 공작 아메데오의 후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왕세자의 귀천상혼을 문제 삼으며 이탈리아 왕위 및 사보이아 본가 수장 직위를 요구하기 시작했다.[31] 제5대 아오스타 공작[32] 제6대 아오스타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