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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나폴레옹 전쟁(Napoleonic Wars, 1803년 ~ 1815년)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유럽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벌인 일련의 대규모 전쟁이다. 프랑스 혁명 전쟁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전 유럽 대륙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어 근대 유럽의 판도를 완전히 재편했다. 이 전쟁을 통해 프랑스의 자유주의 사상과 민족주의가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고, 이는 훗날 각국의 근대 국가 형성 및 빈 체제 성립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2. 역사[편집]

전쟁의 서막은 1803년 5월 18일 영국이 아미앵 화약을 파기하면서 시작되었다. 나폴레옹은 1805년 12월 2일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유럽 대륙의 강자로 군림했으나, 1805년 10월 21일 트라팔가 해전에서 패배하며 해상권 장악에는 실패했다. 이후 1812년 6월 24일 시작된 러시아 원정에서 동장군과 초토화 작전에 밀려 궤멸적인 타격을 입으며 몰락하기 시작했다. 1813년 10월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1814년 엘바 섬으로 유배되었으나, 다시 탈출하여 정권을 잡았다. 그러나 1815년 6월 18일 워털루 전투에서 최종적으로 패배하며 나폴레옹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