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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건국 이전2.2. 아라곤-스페인의 지배2.3.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2.4. 오스트리아의 지배2.5. 사보이아 왕조의 사르데냐 왕국
3. 정치
3.1. 국왕3.2. 총리3.3. 헌법3.4. 의회
3.4.1. 상원3.4.2. 하원
4. 영토

1. 개요[편집]

1324년부터 1861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을 지배한 왕국.

1720년부터는 북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을 근거지로 삼은 사보이아 왕조의 지배하에 들어가 이름만 사르데냐일 뿐, 실질적인 중심지는 피에몬테가 되었는데,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는 공식 국호 역시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이 되었다.

사르데냐-피에몬테는 이탈리아 통일을 주도한 나라였기에 이탈리아 왕국의 직접적인 전신이 되었다.

2. 역사[편집]

2.1. 건국 이전[편집]

중세 사르데냐는 아르보레아, 갈루라, 로구도로[1], 칼리아리라는 4개의 토착 왕국[2]과 제노바 공화국, 피사 공화국 등의 외부 세력이 각축전을 벌였는데, 13세기에 이르러 아르보레아와 제노바, 피사의 3파전으로 정리되었다.

이들 가운데 제노바와 피사는 스페인 아라곤 지방을 중심으로 한 아라곤 왕국에 의해 사르데냐에서 축출되었는데, 아라곤 국왕이 사르데냐 국왕을 칭하면서 사르데냐 왕국이 성립되었다.

2.2. 아라곤-스페인의 지배[편집]

아라곤 치하의 사르데냐 왕국은 토착 세력인 아르보레아 왕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15세기 초에는 사르데냐 전역을 통일했다.

아라곤이 카스티야 왕국과의 동군연합을 통해 스페인을 형성한 이후에는 스페인 국왕이 사르데냐 국왕을 겸했는데, 이는 스페인 합스부르크(압스부르고) 왕조 시대까지 이어졌다.

2.3.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편집]

스페인 압스부르고 왕조가 단절되자 프랑스 부르봉 왕조 출신의 펠리페 5세가 즉위하여 스페인 보르본 욍조가 형성되었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가 이에 반발하여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났다.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은 위트레흐트 조약을 통해 오스트리아가 스페인 왕위 주장을 포기하면서 끝났으나, 사르데냐는 오스트리아 측에 할양되어 합스부르크 출신의 신성 로마 황제 카를 6세가 사르데냐 국왕으로 즉위했다.

2.4. 오스트리아의 지배[편집]

2.5. 사보이아 왕조의 사르데냐 왕국[편집]

3. 정치[편집]

3.1. 국왕[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르데냐 국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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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총리[편집]

3.3. 헌법[편집]

3.4. 의회[편집]

3.4.1. 상원[편집]

3.4.2. 하원[편집]

4. 영토[편집]

[1] 토레스라고도 불렸다.[2] 주디카토(Giudicato). 직역하면 법관이라 할 수 있는 '주디체(Giudice)'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군주가 다스렸으나, 왕국이라 의역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