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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역사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1. 시간으로서의 역사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사고 등의 사실 그 자체. - 2. 기록으로서의 역사
과거의 사건사고에 대한 기록. 1의 정의와는 달리 사실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주관적 의견이나 사상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 - 3. 학문으로서의 역사
1과 2에서 정의된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 역사학(사학)
2. 어원[편집]
2.1. 한자어 역사(歴史)[편집]
2.2. 영어 History[편집]
3. 분류[편집]
3.1. 분야별 역사[편집]
- 인류사
- 정치사
- 전쟁사
- 문화사
- 경제사
- 과학사
3.2. 지역별 역사[편집]
범위가 세계 전체인 경우 세계사라 한다.
대륙별로는 아시아사, 유럽사, 아프리카사, 아메리카사, 오세아니아사 등으로 나뉘는데, 대륙의 범위가 맥락에 따라 다르기에 대륙사의 범위 역시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국가별로는 한국사, 중국사, 일본사, 미국사 등 특정 국가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고, 로마사, 소련사 등 더이상 현존하지 않으면서 특정 국가의 역사에만 종속되지 않는 옛 나라의 역사를 다루기도 있다.
범위가 국가 내부의 특정 지역으로 한정되는 경우, 예를 들면 서울특별시의 역사나 경주시의 역사 등을 다루는 경우엔 향토사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륙별로는 아시아사, 유럽사, 아프리카사, 아메리카사, 오세아니아사 등으로 나뉘는데, 대륙의 범위가 맥락에 따라 다르기에 대륙사의 범위 역시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국가별로는 한국사, 중국사, 일본사, 미국사 등 특정 국가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고, 로마사, 소련사 등 더이상 현존하지 않으면서 특정 국가의 역사에만 종속되지 않는 옛 나라의 역사를 다루기도 있다.
범위가 국가 내부의 특정 지역으로 한정되는 경우, 예를 들면 서울특별시의 역사나 경주시의 역사 등을 다루는 경우엔 향토사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