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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규칙

1. 개요[편집]

탁구(Table Tennis)

두 명(단식) 또는 네 명(복식)의 선수가 직사각형의 나무 탁구대 위에서 라켓을 사용하여 가볍고 속이 빈 공을 주고받는 구기 종목이다. '핑퐁(Ping-pong)'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으로 즐길 수 있어 대중적인 인기가 매우 높다. 매우 빠른 속도로 공이 오가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그리고 공의 회전(스핀)을 파악하는 기술적 정교함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다.

2. 상세[편집]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귀족들이 식사 후 유희로 즐기던 '위프 와프(Wiff-Waff)'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초기에는 샴페인 코르크 마개나 고무공을 사용했으나, 20세기 초 셀룰로이드 공과 고무 라켓이 도입되면서 현대적인 스포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현정화, 유남규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활약하며 국민적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현대 탁구는 중국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한국과 일본, 유럽의 신예들이 그 격차를 좁히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3. 규칙[편집]

  • 득점 방식: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쪽이 세트를 가져가며, 보통 5판 3선승제나 7판 4선승제로 진행된다.
  • 서브: 공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최소 16cm 이상 수직으로 던진 후 쳐야 하며, 자신의 진영과 상대 진영에 한 번씩 튕겨야 한다.
  • 회전: 드라이브(상회전), 커트(하회전) 등 공의 회전 방향에 따라 궤적과 바운드가 급격히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