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독 묻은 칼 Poisoned Blade |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2 | ||
효과 | 내가 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무기를 교체하는 대신, 이 무기에 공격력을 +1 부여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독이 묻을 때마다 상대의 얼굴은 창백해집니다. (How much more poisoned can a blade get? The answer is a lot. A lot more poisoned.)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2. 평가[편집]
독 묻은 칼은 영웅 능력을 통해 무한히 성장하는 무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졌지만, 극심한 비효율성과 템포 손실로 인해 하스스톤 역사상 최악의 카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카드의 이론적인 강점은 영웅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여, 게임 후반에 막대한 누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잠재력에 있다. 이는 대 마상시합 확장팩의 핵심 콘셉트인 격려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도적에게 부여하려는 시도였다.
하지만 약점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치명적이다. 매 턴 2마나를 추가로 지불하여 공격력을 고작 1 올리는 것은 다른 무기 강화 카드(맹독,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등)나 암살자의 검과 같은 고성능 무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효율적이었다. 특히 도적의 영웅 능력은 새로운 단검을 장착하는 것인데, 이 카드는 그 효과를 없애고 단순히 공격력 +1 효과로만 바꿔버려 다른 직업이 이 무기를 사용할 때보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였다. 결국 이 카드는 아이디어는 흥미로웠으나 실전성이 전혀 없어 외면받았다.
이 카드의 이론적인 강점은 영웅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여, 게임 후반에 막대한 누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잠재력에 있다. 이는 대 마상시합 확장팩의 핵심 콘셉트인 격려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도적에게 부여하려는 시도였다.
하지만 약점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치명적이다. 매 턴 2마나를 추가로 지불하여 공격력을 고작 1 올리는 것은 다른 무기 강화 카드(맹독,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등)나 암살자의 검과 같은 고성능 무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효율적이었다. 특히 도적의 영웅 능력은 새로운 단검을 장착하는 것인데, 이 카드는 그 효과를 없애고 단순히 공격력 +1 효과로만 바꿔버려 다른 직업이 이 무기를 사용할 때보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였다. 결국 이 카드는 아이디어는 흥미로웠으나 실전성이 전혀 없어 외면받았다.
3. 역사[편집]
- 늑대의 해
4. 기타[편집]
- 이 카드의 효과는 하스스톤 베타 시절 도적의 영웅 능력이었던 이미 무기를 장착하고 있으면 공격력을 +1 부여하는 메커니즘에서 유래했다.
- 카드 아트는 Nutthapon Petchthai가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