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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도적(하스스톤)/덱1. 개요[편집]
미라클 도적 |
주요 카드 |
미라클 도적(Miracle Rogue)은 각종 드로우 카드와 주문을 시전하여 거인, 속기사와 에드윈 밴클리프를 내서 초반에 강력한 필드를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적의 콤보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높은 카드 소모량
가젯잔 경매인 같은 드로우 지원 카드들이 받혀주지 않으면, 카드 소모량이 매우 많아 손패가 빠르게 텅 비기 쉬운 덱 중 하나다. 한 턴안에 모든 자원을 소모하는 특성상 이러한 공격권이 막혀버리면 부족한 뒷심 싸움으로 패배에 직결할 수 있다.
3. 역사[편집]
- 베타 시절부터 미라클 도적은 주문 도적이라 불렸으며, 가젯잔 경매인을 필드에 내고 마음가짐을 시작으로 저비용 주문들을 연계하여 대량의 드로우를 보면서 에드윈 밴클리프를 거대하게 키우거나 리로이 젠킨스를 통한 마무리 일격을 준비하는 플레이는 당시 도적 미라클의 상징이었다. 또는 말리고스와 은폐와 결합해 후반 킬각을 높이는 말리고스 도적 또한 연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말리고스 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 고블린 대 노움에선 기름 도적 시대가 열리면서 미라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마음가짐 +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 폭풍의 칼날 연계로 강력한 필드 정리와 명치 피해를 동시에 수행하였으며, 가젯잔의 비용 너프 이후론 마음가짐 + 전력 질주로 이 콤보 파츠들을 찾아 약해진 드로우 수단을 보충하였다.
- 크라켄의 해
-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서 비전 거인을 지원받았다. 주문을 많이 사용하는 도적 답게 빠르게 비용을 감소시켜 필드를 장악하는 형식으로 쓰였다.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위조된 동전을 지원받았다. 동전과 잘 어울리는 도적 답게 윤활유 역할을 하며 기용되었다.
- 용의 해
- 그리핀의 해
- 스톰윈드에서 검은바다 해적단 커틀라스를 지원받았다. 교환할때마다 주문 비용 (1) 감소라 초반에 놀기 쉬운 마나들을 극한으로 활용시켜주었기에 1장 정도 채용되었다. 또한 목조르기를 중심으로 짠 미라클 덱이 연구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목조르기 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 불사조의 해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 비밀 통로를 지원받았다. 사실상 저비용으로 4장 드로우라는 말도 안되는 성능으로 미라클 도적 덱이 티어 권에 들어오게 만들어주었다.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 사기을 지원받았다. 2마나 2장 드로우라는 강력한 성능으로 대부분의 도적 덱에 투입될만큼 미라클 도적 덱에서도 채용되었다.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낚시의 맛이라는 사실상 1마나 내 덱 1발견이라는 강력한 성능으로 채용되었다.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끄적이는 속기사를 지원받았다. 이번턴 카드 6장 내는게 조금 어려울 순 있지만, 성공하면 0마나 4/4 속공이라는 사기칠 수 있는 고점이 있어 역시 채용되었다. 어둠의 문 또한 강력한 성능으로 주문 서치 + 카드 1장 보충이라는 미라클 도적에 딱 맞는 효과였기에 채용되었다.
- 늑대의 해
-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크툰 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각종 드로우 카드를 활용하는 식의 사이클 덱이 탄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사이클 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이교도 지도를 지원받았다. 도적은 드로우는 많지만 서치 능력은 없는 직업이었는데 드디어 덱에서 카드를 발견하는 카드를 받게 된것이다.
4. 관련 덱[편집]
5. 기타[편집]
낙스 시절 미라클 도적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