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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4. 기타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한 크툰의 피해
    다단 피해식이라 확고한 알리바이가 걸린 상대편을 뚫을 수 있고, 상어의 혼과 연계해서 낸 32/32 에드윈 밴클리프를 자객이 먹으면, 64의 능력치를 크툰이 얻고 70/70 상태의 크툰을 내면 사실상 140의 다단 피해를 적에게 선사해줄 수 있다.

2.2. 단점[편집]

  • 너무 오래걸리는 콤보
    이 덱이 예능 덱인 이유. 사실상 상어의 혼을 내고 미라클을 해서 어떻게든 에드윈 밴클리프를 강하게 키운 다음, 또 거기서 크툰의 자객을 내고 마지막엔 크툰까지 내야하는 매우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다고 게임을 이기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피해 기반의 콤보라 상대편의 얼음 방패이나 전사의 끝없는 공간 + 방어도 사기 콤보에 쉽게 막힐 수 있다. 결국, 다른 원턴킬 콤보에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콤보가 쉬운 것도 아니라 예능 덱 그 이상 그 이하라는 평가가 많다.

3. 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기존 미라클 도적의 역사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미라클 도적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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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 크라켄의 해
    • 고대 신의 속삭임에서 크툰크툰의 자객을 주축으로 한 크툰 도적이 연구되었다. 도적의 부족한 후반 뒷심과 대형 하수인 정리 능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크툰 도적 자체가 크툰 전사나 크툰 드루이드에 비해 생존력과 안정성이 떨어졌고, 9마나라는 높은 비용 때문에 당시 유행하던 어그로 주술사나 위니 흑마법사 같은 빠른 덱들을 상대로는 활약하기 어려워 주류 덱으로 부상하지는 못했다.
  • 까마귀의 해
    •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상어의 혼을 지원받았다. 은신이라 한 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다음 턴에 크툰의 전함을 2배 발동시킬 수 있긴 하지만..
  • 그리핀의 해
  • 늑대의 해
    • 시간의 동굴에서 크툰 관련 카드들이 버프를 받자 진지하게 연구가 되기 시작했다. 본래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기존의 미라클 도적 방식에서 자신의 에드윈 밴클리프상어의 혼 등으로 능력치를 극단적으로 키운 후 크툰의 자객으로 처치하여 그 능력치를 크툰에게 몰아준 뒤, 한 번에 게임을 끝내는 원턴킬(OTK) 콤보 덱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 변칙 모드에서는 크툰 비취 도적이라는 하이브리드 덱에서 활약했다. 상대편의 거대하게 성장한 비취 골렘을 제거하는 동시에 자신의 크툰을 강화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특정 메타 환경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4. 기타[편집]

여담으로 당시 디렉터이던 딘 아얄라의 말로는 내부 테스트에서 꽤나 강력해서 크툰도적이 OP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크툰도적'이나 '크툰의 자객'은 하스스톤 개발자들의 겜알못 요소들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