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크툰 도적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까마귀의 해
- 그리핀의 해
- 히드라의 해
- 늑대의 해
- 시간의 동굴에서 크툰 관련 카드들이 버프를 받자 진지하게 연구가 되기 시작했다. 본래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기존의 미라클 도적 방식에서 자신의 에드윈 밴클리프을 상어의 혼 등으로 능력치를 극단적으로 키운 후 크툰의 자객으로 처치하여 그 능력치를 크툰에게 몰아준 뒤, 한 번에 게임을 끝내는 원턴킬(OTK) 콤보 덱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 변칙 모드에서는 크툰 비취 도적이라는 하이브리드 덱에서 활약했다. 상대편의 거대하게 성장한 비취 골렘을 제거하는 동시에 자신의 크툰을 강화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특정 메타 환경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 페가수스의 해
4. 기타[편집]
여담으로 당시 디렉터이던 딘 아얄라의 말로는 내부 테스트에서 꽤나 강력해서 크툰도적이 OP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크툰도적'이나 '크툰의 자객'은 하스스톤 개발자들의 겜알못 요소들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었다.
이때문에 '크툰도적'이나 '크툰의 자객'은 하스스톤 개발자들의 겜알못 요소들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