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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클 도적 |
주요 카드 |
도적의 강력하고 가벼운 드로우 카드를 사용하여 거인들의 비용을 감소시키고 이른 턴에 상대를 끝장내는 극단적인 사이클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극단적인 사이클 능력
극단적으로 덱을 파헤치는 데 특화된 덱 답게 4~5턴만에 30장을 전부 드로우할만큼 드로우 능력이 뛰어난 덱이다. 덕분에 특정 카드들을 찾기 쉬우며, 이러한 드로우로 비용을 크게 감소시켜
2.2. 단점[편집]
- 높은 난이도
사이클 도적은 내 덱의 상황과 드로우 카드들을 활용해 거인들의 비용을 감소시켜 하기에 매 턴마다 많은 생각이 필요한 덱이다. 너무 늦게 내버리면 광역기에 정리되기 쉽기에 최대한 빠르게 덱을 파서 거인을 내야하므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 뒤가 없음
덱을 전부 파버리면 뒷심이 다른 덱에 비해 있다고 보기 힘들다. 거인들이 전부 정리당하면 그냥 서렌을 쳐야할정도로 날빌 하나에 특화되어 있는 덱이다.
3. 역사[편집]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장난감 거인과 재고 처분!을 지원받았다. 각종 교환성 카드와 강력한 카드 뽑기 능력을 통해 장난감 거인과 재고 처분!의 비용을 감소시켜 이른 턴에 필드를 장악하는 형태의 덱이 탄생되었다. 다만, 승률이 낮은 편인데, 워낙 어려운 난이도라 장인 덱으로 악명이 높았다.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샬라드라실을 지원받았다. 신속비늘 속임술사와 사용하면 그 즉시 0마나로 사용해 강력한 꿈 카드들을 얻을 수 있어 고점은 높지만 패말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커스텀으로 채용 중이다.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이교도 지도를 지원받았다. 드로우 카드는 많아도 서치 능력이 부족했던 사이클 도적 덱에 활력을 불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