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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하스스톤)/덱/목조르기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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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하스스톤/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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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도적(하스스톤)/덱/미라클 도적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

1. 개요[편집]

스톰윈드에서 나온 목조르기를 중심으로 덱을 전부 파낸 후에 목조르기를 사용해 덱에 출혈(적 영웅에게 피해를 2)를 섞어 넣고, 주문 공격력 하수인을 내서 턴킬을 내는 OTK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강력한 사이클
극단적인 OTK 도적 덱 답게 드로우 능력이 최상위권에 속한다. 준항성을 사용한다면, 모든 카드들이 비용이 (3) 이하이기도 하고, 드로우 카드들이라 이론상 3~4턴만에 내 덱 전부를 뽑을 수 있다.

2.2. 단점[편집]

천장이 있는 피해량
OTK 덱이지만, 목조르기의 최대 피해량은 (2+ 2+ 2+ 2)X2장 = 16, 주문 공격력을 얻어도 (3+ 3+ 3+ 3)X2장 = 24, (4+ 4+ 4+ 4)X2장 =32으로 주문 공격력이 늘어도 8의 배수만큼 늘어나 실제 게임 상으론 최대 48피해가 끝이다. 이 정도면 게임을 끝내기 쉬울 수 있지만, 정말 극단적인 죽음의 기사 덱이나 방어도만 우직하게 찍어누르는 전사 덱 상대론 극상성으로 게임을 이기기 힘들다. 저런 덱들은 하나쯤은 콤보덱을 카운터 칠 수 있는 비겁한 밀고자같은 카드가 덱에 있기 때문에, 길거리 요술쟁이 하나가 짤리면 그만큼 덱의 피해량이 급격하게 낮아진다.

높은 준항성 의존도
준항성이 제대로 터진다면, 그대로 게임을 끝낼만한 강력한 사이클 능력을 자랑하지만, 이러한 카드들을 시전할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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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라클 도적의 역사 자세한 내용은 도적(하스스톤)/덱/미라클 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그리핀의 해
- 스톰윈드에서 나온 목조르기를 활용해 불모의 땅 미라클 도적 덱에서 드로우 카드를 여러 장 섞어 덱을 전부 판 다음 목조르기를 사용하여 주문 공격력 하수인과 함께 극딜을 넣는 OTK 덱이 탄생했다.

늑대의 해
- 티탄에서 기어 변속을 지원받았다.
- 황야의 땅 결투에서 빠른 곡괭이를 지원받았다. 무기를 차놓기만 하면 다음 턴 드로우나 카드를 사용할 필요 없이 공격만으로도 바로 목조르기 OTK이 가능해져 강력한 지원이라 평가받는다.

페가수스의 해
- 극한의 극락에서 소품 오두막을 지원받았다. 빠른 곡괭이와 더불어 미리 소환만 되어있으면, 언제든지 카드를 뽑을 수 있게 되어 콤보가 훨씬 편해졌다. 의심스러운 구매도 훌륭한 드로우+제압 성능으로 채용된다.
- 끝없는 어둠에서 준항성을 지원받았다. 덱 카드들의 비용이 전부 (3) 이하이기 때문에 성공만 한다면, 정말 그 턴에 게임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카드를 얻게 되었다. 다만, 8마나로 너프된 이후에는 약간 힘이 빠진 상황이다. 2턴 차이로 연약한 도적이 게임이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이교도 지도를 지원받았다. 도적은 드로우는 좋아도 서치 카드는 별로 없었는데, 덱 발견(준항성이나 목조르기 서치)라는 점 하나로 다시 연구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