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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 région
해외 레지옹 | Régions D'outre-Mer
해외 집합체 | Collectivité d'outre-mer
특별 공동체 | Collectivité Sui Generis
해외 영토 | Territoire D'outre-Mer
[집합체] 1.1 1.2 1.3 1.4 특별 영토 집합체(collectivité territoriale unique) 지위를 겸함. 다른 레지옹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가진다.[해외국가] 해외 국가(Pays D'outre-Mer) 지위를 겸함. 자체 법에서 민법 등을 추가로 규정할 수 있으며 고유한 시민권과 영주권을 가진다.[남극조약] 테르아델리 지구의 경우, 남극조약에 의해 영유권이 동결되었다.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트가론의 주도이며, 오크강가론강이 만나는 지점 근처에 위치한다. 프랑스에서 파리, 마르세유, 리옹에 이어 인구 기준 4위 도시이며, 항공우주 산업과 교육, 문화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해 있어 유럽 항공 산업의 핵심 도시로 평가받으며, 툴루즈 대학교와 다양한 연구기관이 자리하여 학문적 중심지이기도 하다. 도시 전역에는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건축물과 중세 교회, 운하가 조화를 이루어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2. 역사[편집]

로마 제국 시대에는 톨로사라는 이름으로 번성하며 상업과 군사 요충지 역할을 했다.

5세기의 톨로사는 서고트 왕국의 초기 수도 역할을 했으나, 507년 부이예 전투에서 서고트군이 프랑크군에 대참패를 당하면서 프랑크 왕국에 편입되었고, 중세 시대에는 프랑크 왕국의 후신인 프랑스의 도시 툴루즈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프랑스 카페 왕조 초기 툴루즈는 툴루즈 백국이라는 반독립적인 영지의 중심지였고 카탈루냐라랭 지역 사이의 중요한 무역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16세기 종교 전쟁과 17세기 중앙집권화 과정에서도 도시적 중요성을 유지했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항공과 과학기술 분야로 성장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