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트가론의 주도이며,
오크강과
가론강이 만나는 지점 근처에 위치한다. 프랑스에서
파리,
마르세유,
리옹에 이어 인구 기준 4위 도시이며, 항공우주 산업과 교육, 문화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해 있어 유럽 항공 산업의 핵심 도시로 평가받으며,
툴루즈 대학교와 다양한 연구기관이 자리하여 학문적 중심지이기도 하다. 도시 전역에는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건축물과 중세 교회, 운하가 조화를 이루어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