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론알프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프랑스에서 파리와 마르세유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론강과 소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하며, 역사적으로 상업과 섬유 산업의 중심지로 발달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지와 르네상스 건축물, 다양한 문화 행사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도시이다.
기원전 43년 로마 제국 시대에 루기둔룸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어 갈리아 지방의 수도 역할을 하였다. 중세에는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번성하였고,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는 비단 산업과 인쇄술의 발전으로 유럽 전역과 교류하였다. 근대 이후에는 산업혁명과 함께 공업도시로 성장하며 프랑스 내 중요한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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