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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프랑스 동부 론알프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프랑스에서 파리마르세유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론강소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하며, 역사적으로 상업섬유 산업의 중심지로 발달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지와 르네상스 건축물, 다양한 문화 행사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도시이다.

2. 역사[편집]

기원전 43년 로마 제국 시대에 루기둔룸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어 갈리아 지방의 수도 역할을 하였다. 중세에는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번성하였고,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는 비단 산업과 인쇄술의 발전으로 유럽 전역과 교류하였다. 근대 이후에는 산업혁명과 함께 공업도시로 성장하며 프랑스 내 중요한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