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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주술사(하스스톤)/덱1. 개요[편집]
빅 주술사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한 안티 어그로
패만 잘풀리면 3~4턴에 10마나 고효율 전설 하수인들을 필드에 깔수 있다. 이러한 빅 하수인들은 압도적인 1 대 다 교환력이나 높은 누적 피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상대편에게 초반부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상대편도 초반부터 달려야 하는 어그로 덱일 경우 이러한 초반 필드 싸움에 우위를 점하기 쉽기 때문에 버리기 흑마법사 상대로 특출난 승률을 보이기도 한다.
2.2. 단점[편집]
- 패말림
결국 소환하는 카드들과 고비용 하수인이 손에 잡혀야 한다는 점이다. 손에 소환 카드는 있는데 고비용 하수인이 않잡힌다거나, 손에 고비용 하수인들은 잔뜩 있는데 소환 카드가 없다든가 하면 초중반 얻어맞다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 이외로 부족한 뒷심
빅 주술사라는 이름이 붙였지만 강력한 전설 하수인들로 초반에 몰아붙여 사기를 치는 덱인지라 이러한 하수인들이 제압기 등으로 막혀버리면 더이상 남아있는 뒷심이 없는 덱 중 하다. 이 덱은 초반에 고비용 하수인이 나와서 상대가 제압할 마나가 부족해서 사기인거지 후반에 고비용 하수인이 하나씩 나온다고 그걸 제압 못할 컨트롤 덱은 없다.
2.3. 상성[편집]
- 우위
3. 역사[편집]
-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윤회을 지원받았다. 고대의 영혼과 윤회를 연계해 나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같은 고효율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복제하는 윤회 주술사가 탄생했다. 켈투자드와의 연계는 특히 강력했는데, 켈투자드를 윤회로 죽여서 다시 소환시키면 켈투자드가 또 켈투자드를 다시 부활시키는 무한 동력에 가까운 필드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 덱은 성공했을 때의 화려함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지만, 불안정성과 부족한 드로우 때문에 예능 덱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다.
- 고블린 대 노움에서 선조의 부름을 주축으로 말리고스 주술사라는 새로운 콤보 덱을 탄생시켰다. 이 덱의 핵심 전략은 선조의 부름으로 말리고스를 이른 타이밍에 소환한 뒤, 강화된 주문으로 한 번에 게임을 끝내는 것이었다. 기존의 윤회 축 주술사도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 같은 새로운 고밸류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받아 고대의 영혼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었다.
- 크라켄의 해
- 까마귀의 해
-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유레카!를 지원받았다. 6마나라는 비용은 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빅 주술사가 다시 한 번 연구되기 시작했다. 질리악스는 조금 패말림이 날 수 있지만, 준수한 힐 제압 성능 덕분에 채용되는 덱이 보이기 시작했다.
- 용의 해
- 불사조의 해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 번개 개화를 지원받았다. 빅 주술사에게 유용한 강력한 마나 사기가 가능해 무조건 채용되었다.
- 그리핀의 해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강력한 빅 하수인 풍선장어 글루그와 바다사냥꾼 넵튤론을 지원받았다. 강력한 10마나 이상 성능들로 빅 주술사의 고점이 상승했다. 그 외에도 끓어오르는 간헌철, 군영 같은 자잘한 초중반 정리 카드들을 받아 좀 더 컨트롤하기 편리해졌다.
- 늑대의 해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동화 숲을 지원받았다. 진흙변신수를 확정 서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덱의 안정성이 대폭 증가되었다. 다만, 선조의 부름과 겹쳐서 말릴 수도 있으니 주의. 입체 책과 베이킹 소다 화산같은 준수한 초중반 정리 카드는 덤.
- 랩터의 해
- 미니 세트에서 파괴의 화신을 지원받아 어그로 상대로 1장 정도 커스텀 연구되었다.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불꽃매의 비행을 지원받았다. 내 빅 하수인들을 정령으로 잡고 다른 종족 하수인은 0마나 하수인으로 채워 3마나 2장 드로우 2/4 도발 소환이라는 초반 필드 장악과 패보충이라는 둘을 한꺼번에 잡았다.
4. 같이 쓰면 좋은 카드[편집]
[1] 전투의 함성 위주의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