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William Ewart Gladstone, 1809년 12월 29일 ~ 1898년 5월 19일)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상징하는 자유주의 정치인이자 총 4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한 정치가이다.
'위대한 노인(Grand Old Man)', '가장 위대한 평민(The Great Commoner)', '인민의 윌리엄(People's William)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보수당의 벤저민 디즈레일리와 함께 19세기 영국 정치를 양분했다. 도덕적 준거에 기초한 외교 정책과 재정 지출 절감을 강조하는 경제 정책을 펼쳤으며, 대중의 권익 향상을 위한 선거법 개정과 교육 개혁에 헌신하여 현대 영국 자유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상징하는 자유주의 정치인이자 총 4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한 정치가이다.
'위대한 노인(Grand Old Man)', '가장 위대한 평민(The Great Commoner)', '인민의 윌리엄(People's William)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보수당의 벤저민 디즈레일리와 함께 19세기 영국 정치를 양분했다. 도덕적 준거에 기초한 외교 정책과 재정 지출 절감을 강조하는 경제 정책을 펼쳤으며, 대중의 권익 향상을 위한 선거법 개정과 교육 개혁에 헌신하여 현대 영국 자유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생애[편집]
1809년 12월 29일 리버풀의 부유한 상인 가문에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1832년 보수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나, 이후 자유당으로 이적하여 1868년 12월 3일 제1차 내각을 구성했다. 재임 기간 동안 1870년 교육법 제정, 아일랜드 국교 폐지 등 파격적인 개혁을 추진했다. 이후 1880년, 1886년, 1892년에 걸쳐 총리직을 수행했으며, 특히 노년기에는 아일랜드 자치법 통과를 위해 정치적 명운을 걸고 투쟁했다. 1894년 3월 3일 최종적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1898년 5월 19일 하워든 성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