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 기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19세기 말에 해당하는 이 시기는 제국주의와 산업화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던 시기로, 유럽 열강의 세력 확장과 식민지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청나라의 국력 약화와 조선을 둘러싼 열강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었으며, 정치·사회적 긴장이 누적되던 시기였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는 근대 학문 체계가 정착되었고, 국제 교류와 통신의 확대가 가속화되었다.
1892년에는 세계 각지에서 정치·사회적 변화가 이어졌다. 유럽에서는 열강 간 세력 균형을 둘러싼 외교 경쟁이 지속되었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식민지 지배가 확대되었다. 조선에서는 개화와 보수 세력 간의 갈등이 계속되며 이후의 동학 농민 운동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불안이 누적되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에서는 산업 생산의 증가와 도시화가 가속화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20세기 초 국제 질서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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