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메이(Theresa May, 1956년 10월 1일 ~ )는 영국의 정치인으로, 보수당 소속이며 제76대 총리를 역임했다(2016년~2019년). 영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전임자는 마거릿 대처이며, 후임자는 보리스 존슨이다. 메이는 주로 브렉시트 협상과 관련된 정책으로 주목받았으며, 내각의 안정과 사회 통합, 치안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삼았다.
영국 옥스퍼드셔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금융업계에서 근무하다가 1986년부터 정치에 입문, 1997년부터 하원의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이후 내무부 장관을 맡으며 치안과 이민 정책을 주도했고, 2016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사임 이후 보수당 대표로 선출되어 총리가 되었다. 총리 재임 동안 브렉시트 협상을 주도했으나 의회의 합의를 얻지 못해 2019년 사임하였다. 사임 후에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당 내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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