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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조지 6세(George VI, 1895년 12월 14일 ~ 1952년 2월 6일)

영국영연방 왕국의 왕으로, 윈저 왕조 소속이다. 본명은 앨버트 프레더릭 아서 조지로, 조지 5세의 차남이었다. 형 에드워드 8세의 퇴위로 예기치 않게 즉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격변의 시기에 국가 통합의 상징적 역할을 수행했다. 내성적인 성격과 언어 장애를 극복하고 책임을 다한 군주로 평가된다.

2. 생애[편집]

조지 6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며 제1차 세계 대전을 경험했고, 이후 요크 공작으로서 공적 활동을 이어갔다. 1936년 에드워드 8세의 결혼 문제로 인한 퇴위 후 국왕에 올랐으며, 즉위 초기에는 연설 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윈스턴 처칠 내각과 협력해 전시 지도력을 뒷받침했고, 런던 공습 시에도 수도에 남아 국민의 사기를 고양했다. 전후에는 제국의 해체와 영연방 전환을 지켜봤으며, 건강 악화 끝에 1952년 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