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4세(William IV; 1765년 8월 21일 ~ 1837년 6월 20일)
영국과
아일랜드의 군주로, 1830년부터 1837년까지 재위하였다. 그는
조지 3세와
조지 4세의 형제이며,
빅토리아 여왕의 삼촌에 해당한다. 재위 기간은 짧았지만, 정치적 개혁과 의회 권한 강화에 기여한 군주로 평가된다. 특히
선거법 개정과
해군 개혁 등에서 영향력이 있었다. 그의 성격은 평범한 군주와 달리 실용적이고 민중 친화적이었으며, 해군 경력이 그의 통치 방식에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