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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키워드 |
1. 개요[편집]
아군 하수인이 죽으면 자원을 얻습니다.
2. 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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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수치의 위치 |
- ‘시체’ 자체는 어떤 카드에서도 키워드로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카드는 시체를 소모하거나 획득하거나, 플레이어의 시체 수치나 시체 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참조할 수 있다.
- 소환이나 부활이 아닌, 예를 들어 전장의 강령술사처럼 되살린(raised) 하수인은 죽더라도 시체를 남기지 않는다. 되살아난 토큰은 “이 하수인은 시체를 남기지 않습니다”라는 기울임꼴 안내 문구를 갖고 있다.
- 또한, 시체는 죽음의 메아리가 발생하기 전에 획득된다.
- 따라서, 죽음의 메아리로 시체를 소모하는 카드는 실제로 소모할 양보다 1개 적은 시체만 필요하다. 카드 자신이 죽을 때 추가 시체 1개를 생성해 그 마지막 시체를 직접 채워주기 때문이다.
- 예시: 시체 2개를 보유한 상태에서 이미야르 죽음의 사자가 죽으면, 이 카드가 시체 1개를 생성해 총 3개가 되고, 그 즉시 시체 3개를 모두 소모하여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된다.
- 모든 직업은 게임 도중 시체 수치를 내부적으로 추적하지만, 시체 수치가 항상 표시되는 직업은 오직 죽음의 기사뿐이다.
- 다른 직업에서는 죽음의 기사 카드를 생성하거나 소환했을 때에만 시체 수치가 화면에 표시된다.
- 이렇게 표시된 시체 수치는, 손패나 전장에 죽음의 기사 카드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화면에 유지된다.
3. 목록[편집]
4. 업적[편집]
이름 | 조건 |
시체 100 / 500 / 1000 / 2000 / 6000장 소모 |
5. 역사[편집]
- 또한, 시체는 현재 직업에 귀속되어 있었지, 게임 시작 시의 직업이나 영웅 카드와는 관계가 없었다. 따라서 게임 도중에 직업이 죽음의 기사로 전환될 경우, 시체 수치가 새롭게 생성되며, 이전까지 쌓였어야 할 시체 수치도 소급 적용되어 반영된다.
- 반대로, 죽음의 기사가 게임 도중에 다른 직업으로 전환되면, 시체 수치가 사라지고, 시체 관련 카드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그 외의 직업은, 시체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죽음의 기사 카드를 무작위로 생성하는 일이 없도록 제한되어 있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