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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흐메트 6세 바히데틴(Mehmed VI Vahideddin, 1861년 1월 14일 ~ 1926년 5월 16일)
오스만 제국의 제36대이자 마지막 술탄(재위: 1918년 ~ 1922년)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 직후 즉위하여 제국의 해체를 목격한 비운의 군주로, 연합군의 압박 속에서 제국의 존속을 꾀했으나 결과적으로 터키 독립 전쟁의 영웅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이끄는 민족 정부와 대립하게 되었다. 1922년 11월 1일 터키 대국민의회가 술탄제를 폐지함에 따라 퇴위당하며, 600여 년을 이어온 오스만 왕조의 마침표를 찍은 인물이다.
오스만 제국의 제36대이자 마지막 술탄(재위: 1918년 ~ 1922년)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 직후 즉위하여 제국의 해체를 목격한 비운의 군주로, 연합군의 압박 속에서 제국의 존속을 꾀했으나 결과적으로 터키 독립 전쟁의 영웅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이끄는 민족 정부와 대립하게 되었다. 1922년 11월 1일 터키 대국민의회가 술탄제를 폐지함에 따라 퇴위당하며, 600여 년을 이어온 오스만 왕조의 마침표를 찍은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861년 1월 14일 콘스탄티니예에서 태어났다. 1918년 7월 3일 형인 메흐메트 5세의 뒤를 이어 황위에 올랐다. 즉위 직후인 1918년 10월 30일 무드로스 휴전 협정을 체결하며 대전에서 항복했고, 1920년 8월 10일에는 제국의 영토 대부분을 할양하는 굴욕적인 세브르 조약에 서명하여 민중의 거센 반발을 샀다. 케말 파샤의 앙카라 정부가 실권을 장악하자 입지가 좁아진 그는, 1922년 11월 17일 영국 군함을 타고 이탈리아로 망명길에 올랐다. 타지에서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1926년 5월 16일 이탈리아 산레모에서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