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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무아위야 이븐 아비 수피얀(Mu'awiya ibn Abi Sufyan, 602년 경 ~ 680년 5월 6일)

이슬람 역사상 최초의 세습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의 창건자이자 제5대 칼리파이다. 메카의 유력 가문인 우마이야 가 출신으로, 초기에는 무함마드에 대항했으나 이후 개종하여 유능한 행정가이자 군사 지략가로 명성을 떨쳤다. 제4대 칼리파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와의 내전인 제1차 피트나를 거쳐 실권을 장악했으며, 정통 칼리파 시대를 끝내고 제국 체제의 기틀을 닦았다. 비잔티움 제국의 행정 체제를 도입해 중앙 집권화를 이룬 정치가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602년 경 메카에서 아부 수피안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630년 메카 정복 당시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제2대 칼리파 우마르 1세 시절 시리아 총독으로 임명되어 강력한 해군을 양성하고 통치력을 인정받았다. 656년 친척인 제3대 칼리파 우스만 이븐 아판이 살해되자,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에게 복수를 요구하며 657년 시핀 전투에서 격돌했다. 알리의 사후인 661년 7월 스스로 칼리파임을 선포하고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삼아 우마이야 왕조를 열었다. 680년 5월 6일 사망하기 전 아들 야지드 1세를 후계자로 지명하며 세습제를 확립했고, 이는 훗날 수니파시아파 분열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